토익 때문에 어학기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도무지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학원 강사나 친구들이 찍찍이라는 것을 사라고 하는데
보아하니 그건 뭐 어학기가 아니라 그냥 단순한 휴대용 녹음기 같더라구요.
반복청취 이런것도 안되는 것 같고 말이죠
그래서 그냥 어학기라고 이름 붙여져 있는
반복청취 기능도 있고, 속도 조절 기능도 있는 걸 사려고 하는데.
이 어학기라는 게 싼건 2-3만원 대 부터 비싼건 30만원이 훌쩍 넘는 것도 잇네요.
도무지 뭘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이왕이면 좋은거 사서 두고두고 쓰라는데.
엄마가 말하는 비싸고 좋은건 디지털 어학기로 엠피 파일이 없으면 못 들을 거 같구
테잎이 들어가는 싼 어학기를 사자니 왠지 성능이나 음질면에서 못 미덥고 그렇네요.
지금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고르고 있긴 한데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건 대부분 찍찍이라 불리는
소니제품들이고 어학기로는 유니토크 제품이 젤 많이 선택하긴 했는데
다들 너무 커서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다고하네요.
옆에서 엄마는 자꾸 디지털형으로 작고 좋은걸 사서 평소에도 다니면서 들으라고 하는데.
저도 그러고 싶긴 한데 디지털형을 사더라도 엠피 파일을 못 구하면 말짱 꽝인것 같아서 망설여 지네요.
(아니. 정말 왜 토익이나 엘씨교재들은 전부 테잎을 제공할까요. 씨디로 제공하면 좀 편하기도 하고
이렇게 따로 어학기를 사야하나 고민할 필요도 없을텐데 말이죠.. 끄응;;;)
여하튼 토익이나 토플 공부 해보신 분들 중에 어학기 사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걸 선택을 해야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