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올드보이 한국판각본대로 하면 외국인들 쇼크받나요?다른스포일러有

  • 뎁뎅
  • 07-09
  • 1,285 회
  • 0 건
며칠전 unsaid라는 영화를 보고 그냥해도 될거 같았습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밍숭맹숭 합니다
분위기도 하이틴 무비같습니다.아마 젊은 연기자들이 주인공이라서 그런가봐요



일단줄거리부터

단란했던 가정.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
모든 것이 사려져 버린 3년전 그날 밤

성공한 심리치료사인 마이클은 3년 전 아들 카일의 자살을 막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자신의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환자 치료를 거부하고, 오로지 학자로서의 삶을 살며 은둔생활을 한다. 그리고 남겨진 가정조차 지키지 못한 채 방황하던 어느 날, 제자에게 과거로부터 평안해지기를 거부하는 수용소에 수감중인 17세 소년 토미의 치료를 부탁 받게 된다. 엄마를 살해하는 아빠의 모습을 목격한 후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진 죽은 아들 또래의 토미와의 대면을 계기로 마이클은 용기를 내어 세상과 만날 준비를 하게 된다.


만나지 말았어야 할 운명
“그 애의 눈빛은 카일과 똑같아."

상담과 만남이 계속 될수록 생전 카일이 즐겨하던 핸드볼 게임을 하자며 제안을 하기도 하고 비밀을 간직한 채 말하려 하지 않을 듯 굳게 다문 입술 등 토미의 행동들은 마이클에게 카일의 생전 모습을 떠오르게 하며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 토미를 통해 아들의 죽음에 대한 강한 강박관념으로부터 벗어나 보려 했던 마이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혼란스러워 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딸에게도 접근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토미를 경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토미의 사건을 처음부터 재조사 하던 마이클은 감춰졌던 진실과 음모를 하나 둘씩 파헤치게 되는데…

결말은 그냥 뺴렵니다...알아도 별루 충격적이지도 않았지만 보실분을 위해서
제가 이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스포일러인지도...죄송합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69 (펌) 비내린 목요일 범행 제제벨 969 07-09
2168 버스, dvd 잡담. 제제벨 909 07-09
2167 무서운 이야기 샹난 1,357 07-09
2166 신간국내소설 [해리와 몬스터] 愚公 1,149 07-09
2165 만화 몬스터와 지뢰진이 얼마후면 절판된다고 하네요. 샬랄라공주 1,302 07-09
2164 손에 피묻힌 자 돌아갈 수 없다 공기밥 1,717 07-09
2163 누구일까요? phineas 1,583 07-09
2162 이거 살 수 있는곳? Jade 1,090 07-09
2161 디자이너가 본 서울시 버스 머루다래 1,701 07-09
2160 mp3 플레이어...가지고 계신분들...? heyday 1,285 07-09
2159 ~~~ 훌라 훌라 ~~Oye Como Va 스르볼 677 07-09
열람 [질문]올드보이 한국판각본대로 하면 외국인들 쇼크받나요?다른스포일러有 뎁뎅 1,286 07-09
2157 잡담. 즈카사 1,030 07-09
2156 24 + 파운데이션 등등... jeremiah 1,069 07-09
2155 [트레일러] 돌려차기 아델 802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