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마세요ㅡ

  • happytogether
  •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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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와서 제일 서러울 때가 아플때라더니..  이번에 절실하게 실감했습니다

일요일부터 꼬박 일주일을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가고 먹고자고 하는 일밖에 하지 않았네요.
지금도 습관처럼 침대에 들어가 낮잠을 자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정말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지나 봐요.
누워있는 내내 누가 보고싶고,,
며칠전 새벽에 천둥소리에 잠을 꺴을 땐,, 엄마가 보고 싶고 전화가 너무 하고싶은걸
그 시간에 전화하면 너무 놀래시고 걱정하실 것 같아서 꾹꾹 참았거든요.
주말에 엄마가 오신다는데 어리광 좀 부려볼래요^^;;;;ㅋㅋ

아아아ㅡ
정말 모든 분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특히,, 옆에서 돌봐줄 사람도 없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구요.
누워서 쉬는 것도 혼자하니 별로였습니다..-.-;;;;





아,, 이번에 쉬는 동안 티비를 좀 봤는데 요즘 드라마가 전부 눈에 띄는 것도 없이 다 밍숭맹숭했습니다.
뭔가 볼거리를 찾았는데 아쉬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머리카락이 오랜 염색과 파마로 많이 상해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짙은 갈색으로 염색을 했었는데 물이 빠지면서 옅은 연두색이 되어 가네요.
보기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머리카락도 갈라지고 그래서 고민이에요.
끝을 잘라내야 할까요???


오랫만에 주절주절 써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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