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부터 꼬박 일주일을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가고 먹고자고 하는 일밖에 하지 않았네요.
지금도 습관처럼 침대에 들어가 낮잠을 자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정말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지나 봐요.
누워있는 내내 누가 보고싶고,,
며칠전 새벽에 천둥소리에 잠을 꺴을 땐,, 엄마가 보고 싶고 전화가 너무 하고싶은걸
그 시간에 전화하면 너무 놀래시고 걱정하실 것 같아서 꾹꾹 참았거든요.
주말에 엄마가 오신다는데 어리광 좀 부려볼래요^^;;;;ㅋㅋ
아아아ㅡ
정말 모든 분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특히,, 옆에서 돌봐줄 사람도 없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구요.
누워서 쉬는 것도 혼자하니 별로였습니다..-.-;;;;
아,, 이번에 쉬는 동안 티비를 좀 봤는데 요즘 드라마가 전부 눈에 띄는 것도 없이 다 밍숭맹숭했습니다.
뭔가 볼거리를 찾았는데 아쉬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머리카락이 오랜 염색과 파마로 많이 상해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짙은 갈색으로 염색을 했었는데 물이 빠지면서 옅은 연두색이 되어 가네요.
보기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머리카락도 갈라지고 그래서 고민이에요.
끝을 잘라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