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질문, 잡담이요. ^^

  • fallin
  •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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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닝머신, 제대로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아무것도 안 하고 바로 뛰면 살이 막 쳐진다고 하던데..
오지게 한시간 막 이렇게 뛰어도 소용 없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집에 있는 운동기구라고는 줄넘기; 훌라후프;; 아령; 요정돈데
어떻게 하면 잘 이용할 수 있을지.. ^^
뛰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도 효과가 있나요?

참, 굳이 헬스 클럽 같은 데 다니지 않고도,
저 정도로도 집에서 근육 만들 수 있을까요? 우락 부락 근육 말고,
예쁘게 라인 잡아주는 정도의 근육이요. 새삼스럽지만, 브리트니의
복근 근육은 정말이지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엄청 부럽습니다. 흐. ㅜㅜ


2. 요즘 티비 보면, 우미꼬 818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이름을 다 외웠습니다;)
이라던지, 계절 분위기 타서 다이어트 광고 엄청 나오잖아요.
before/after 이런것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보여주고, 여전히 신뢰감이
없는걸까요? 베이비 복스같은 애들도 광고에 나오고.. 과연 믿을만 한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사용해 보신 분 있으세요? +_+


3. 이건 정말 쫌 창피한 얘긴데,
이번에 김선일씨에 대해서 망언을 한 그 석원태 목사가 경향교회 목사더라구요.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가 경향교회 재단인데.. 학교 외관은 좀 좋거든요.
어린 신부에도 나오고, 구청에서 학교 좋다고 분수; 같은 것도 만들어주고.
전학와서 놀랠 정도로 학교가 크고 뭐 이래가지고,
교회가 돈이 이렇게 많아도 되는거냐, 싶더라구요.
돈 많은 교회는 어쩐지!  별로 믿고 싶지도 않구요.
알고보니, 학기 초에 헌금을 할 때 '천원 짜리는 내지도 마라, 그게 돈이냐'
이런 말도 했다더라구요, 그 목사가.
신도들이 다른 큰 교회로 가면 그 교회 자체를 이단 취급 하기도 일쑤라 하더라구요.

저는 그 교회에 대해 아는것도 별로 없고, 다 들은 풍문이지만
그 교회를 다니시는 선생님들이 기독교 이외의 종교는 '이단' 취급하는거나,
구운몽 이라던지, 이보할지 라던지 좀 불교적인 요소가 등장하는 것들을
배울 땐 제가 다 불편해요. 또 무슨 말을 할까, 싶어서.

뭐랄까.. 미션 스쿨 와서 안 좋은 이미지만 더 생긴 것 같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이요.
절 무너지라고 7바퀴 돌았다던 그 애는, 학생회 신앙부 차장이 됐습니다 -3-

정말, 무섭기까지해요.. 때로는.



에구구. 얼마 안 있으면 정말 더워질 것 같습니다.
부디 무사히 보냈으면 좋겠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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