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는 시간과 공간과도 슥슥 지워진 채, Japan-USA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였다.
내부세계와 외부세계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는 바로 해리-포터였
다.
알파치노-사쿠마는 두 손을 깍지끼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학부의 까꿍~짱(JU 대통령)인 부시-고이즈미는 7개의 마법의 여
의주를 분산시켜 가둬 두려고 했지"
마이키-토토로가 옆에서 거들었다.
“그 전설은 유명하지
monster가 절대 여의주를 집어 삼켜버렸어
그를 추종하는 무리가 이 학교에도 분명히 있을 거야"
..........그리고 아마도 최강의 열번째......
지영의 얼굴이 바이올렛처럼 파랗게 질려 있었다.
“2007년 악마의 강강수월래!
약소국이 피의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게 된...그 바이러스
캐네디-스즈키가 제 3의 monster라니?”
여기까지 읽은 분들의 심정을 익히 압니다만, 여기서 실은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위에 나온 부분들은 명장면이 아닙니다.
특별히 읽으면서 골라낸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 페이지나 건너뛰어
서 고른 대사.
다시 말해 보통장면.인 것입니다....
원 출처는 물론 저 책입니다. 라케링 님의 블로그->실버님의 블로그->팬 커그를 거쳐 이곳으로 왔습니다.
...기절할 것 같은 명장면들이군요...
교*서적의 책 소개에 '이 소설의 해리는 해리포터와는 외모와 성격, 말투까지도 전혀 다른 사람이다' 라고 써두었던데, 지금 보니 아예 성인버전이라고 하네요. 출판사들까지 구라를 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