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랑 이것저것

  • need2dye
  • 07-11
  • 1,027 회
  • 0 건
-  질문!
    ~를 추천합니다. ~를 잘 알기 때문에....
    이 말이 유행어인가요? 무슨 광고에 나왔는지?
    이 게시판에서 통닭에 이어 두번째로 보게 되니까 궁금하네요.

-
  웨스트윙 1시즌을 반정도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듀나 게시판에서
  별 이야기가 없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첫회부터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단지 중간중간 마틴 쉰이 갑자기 폼잡으며 훈계조로 즉석 연설을
  하며 웅장한 bgm까지 깔릴 때는 소름이 오소소..돋는 느낌입니다.
  저는 그냥 참모진들?  얘기가 정이 가고 재밌어요.

-
  [허니와 클로버]는 [패션걸 유카]와 함께 요즘나오는 만화중 유일하게
  사모으는 만화예요. 유카는 6권이 실망스럽던 차에 허니와
  클로버 신간은 여전히 좋네요. 이 사람 저사람이 제가 다 못하는
  사랑이니 방황이니 예술이니를 열심히 대신 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작가가 이중 나래이션? 을 즐겨 쓰는데  
  한 페이지를 두번 읽어야 되서 귀찮긴 하지만 참 괜찮은 방식인것 같아요.

-
  일본어 한자읽는 데는 왕도가 없나요? 어떻게 좀 안될라나 모르겠네요
  일본어엔 도무지 진전이 없는 느낌입니다. 일본어 고수님들의
  공부법을 알고싶어요.

-
  제가 요즘 푹 빠진 사람은 존 케리입니다. 뭐 어느날 그의 고교시절 사진을
  보고 반한 게 첫째 이유이지만. 뭐랄까 인간적으로 정이 가요. 이번 타임지에도
  어릴 적 사진이 커다랗게 나왔는데 입은 웃고 있지만 눈썹은 굳어있는 아름다운
  얼굴... 미국 정치인들이 다 잘생긴 편이긴 한데 이사람 젊을 때 사진은 정말
  그냥 조각같네요.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그보다도 프렙 스쿨에서 용돈도 없이
  고지식한 야심 하나로 연명하는 두뇌명석 스포츠만능의 미소년...이라는 이야기는
  너무 근사해서 현실 같지가 않네요. 지금의 존 케리는 너무나 현실스럽지만요.  
  
  그런데 유태인들은 왜이리 잘난 건가요? 세상에 유태인이 너무 많아 잘난 유태인들만
  부각되는 건가요? 음모론인가요? 유전인가요? 교육법? 궁금하네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29 이라크전 반대논리, 우리나라 사람과 외국인의 차이 새치마녀 1,214 07-11
2228 미디어 플레이어를 살려야 하나... 피오니아 750 07-11
2227 Google's ZeitGeist 알밭 839 07-11
2226 광고 한 편 blank 704 07-11
열람 질문이랑 이것저것 need2dye 1,028 07-11
2224 호주영화제 같이 보러 가실분 혹시 안계세요? 스미레 667 07-11
2223 어깨와 등짝과 손목이 결리는 당신에게, 이런 자세를 추천합니다.. blank 1,424 07-11
2222 구역질나는 기사 알희 2,527 07-11
2221 착신아리를 봤습니다,,(스포일러) 윤성철 790 07-11
2220 Suede 한 곡 데니소비치 788 07-11
2219 몇 가지 의문 compos mentis 1,499 07-11
2218 해양 영화 추천 좀 해 주세요 요가수영 885 07-11
2217 잡담 ticia 1,208 07-10
2216 코알라를 입양했습니다. DJUNA 2,134 07-10
2215 [펌]엘레베이터 앞에 큰 청년 사과식초 1,543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