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를 추천합니다. ~를 잘 알기 때문에....
이 말이 유행어인가요? 무슨 광고에 나왔는지?
이 게시판에서 통닭에 이어 두번째로 보게 되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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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윙 1시즌을 반정도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듀나 게시판에서
별 이야기가 없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첫회부터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단지 중간중간 마틴 쉰이 갑자기 폼잡으며 훈계조로 즉석 연설을
하며 웅장한 bgm까지 깔릴 때는 소름이 오소소..돋는 느낌입니다.
저는 그냥 참모진들? 얘기가 정이 가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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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는 [패션걸 유카]와 함께 요즘나오는 만화중 유일하게
사모으는 만화예요. 유카는 6권이 실망스럽던 차에 허니와
클로버 신간은 여전히 좋네요. 이 사람 저사람이 제가 다 못하는
사랑이니 방황이니 예술이니를 열심히 대신 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작가가 이중 나래이션? 을 즐겨 쓰는데
한 페이지를 두번 읽어야 되서 귀찮긴 하지만 참 괜찮은 방식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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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자읽는 데는 왕도가 없나요? 어떻게 좀 안될라나 모르겠네요
일본어엔 도무지 진전이 없는 느낌입니다. 일본어 고수님들의
공부법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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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푹 빠진 사람은 존 케리입니다. 뭐 어느날 그의 고교시절 사진을
보고 반한 게 첫째 이유이지만. 뭐랄까 인간적으로 정이 가요. 이번 타임지에도
어릴 적 사진이 커다랗게 나왔는데 입은 웃고 있지만 눈썹은 굳어있는 아름다운
얼굴... 미국 정치인들이 다 잘생긴 편이긴 한데 이사람 젊을 때 사진은 정말
그냥 조각같네요.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그보다도 프렙 스쿨에서 용돈도 없이
고지식한 야심 하나로 연명하는 두뇌명석 스포츠만능의 미소년...이라는 이야기는
너무 근사해서 현실 같지가 않네요. 지금의 존 케리는 너무나 현실스럽지만요.
그런데 유태인들은 왜이리 잘난 건가요? 세상에 유태인이 너무 많아 잘난 유태인들만
부각되는 건가요? 음모론인가요? 유전인가요? 교육법?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