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의문

  • compos mentis
  • 07-11
  • 1,498 회
  • 0 건
1. 한국 젊은사람들은 도대체 왜 사진 찍을 때마다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죠? 간혹 사람들 사진찍어 줄 때마다 보는 모습이라 이제는 거의 짜증까지 나요. 제가 고상한 것은 절.대.아니지만 왠지 천박해 보이는 버릇(사진기 들이댈 때마다 반사적으로 브이자를 그리더군요)같아요.


2. 지하철역의 계단에 설치되어 있는 휠체어이동기를 가동시킬 때 왜 하필 멜로디가 울려 퍼지는 걸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조심하라는 의미일테지만 필요이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켜 이용자를 무슨 서커스의 피에로로 전락시키는 것 같아요. 경고 음향이라면 굳이 멜로디로 할 필요는 없잖아요? 오히려 '삐,삐'소리가 더 효과적이지 않나요?


3. 집에 굴러다니는 <유령 이야기 모음집>이라는 영어책이 있길래 그 중 하나를 읽어봤는데 Gilman이라는 작가의 <노란 벽지>라는 작품이었어요. 근데 결말을 읽어보니 무언가 페미니즘과 관련된 주제를 담고 있는 것 같은데 제 추측이 맞나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29 이라크전 반대논리, 우리나라 사람과 외국인의 차이 새치마녀 1,214 07-11
2228 미디어 플레이어를 살려야 하나... 피오니아 750 07-11
2227 Google's ZeitGeist 알밭 839 07-11
2226 광고 한 편 blank 704 07-11
2225 질문이랑 이것저것 need2dye 1,027 07-11
2224 호주영화제 같이 보러 가실분 혹시 안계세요? 스미레 667 07-11
2223 어깨와 등짝과 손목이 결리는 당신에게, 이런 자세를 추천합니다.. blank 1,423 07-11
2222 구역질나는 기사 알희 2,527 07-11
2221 착신아리를 봤습니다,,(스포일러) 윤성철 790 07-11
2220 Suede 한 곡 데니소비치 788 07-11
열람 몇 가지 의문 compos mentis 1,499 07-11
2218 해양 영화 추천 좀 해 주세요 요가수영 884 07-11
2217 잡담 ticia 1,208 07-10
2216 코알라를 입양했습니다. DJUNA 2,134 07-10
2215 [펌]엘레베이터 앞에 큰 청년 사과식초 1,542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