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를 입양했습니다.

  • DJUNA
  •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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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코알라를 입양했습니다. 손목 지지대로요. 보다 정상적인 모양을 찾아봤는데, 다 마우스 패드에 붙어 있는 것이더라고요. 투명 코알라도 괜찮습니다. 생긴 것도 재미있고 손목은 확실하게 지지해주죠. 근데 조금 화공 약품 냄새가 나는군요.

[란타나]를 보고 왔는데, 모든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존대말을 올려붙이는 번역이더군요. 짜증났어요. 영화제에서는 이런 식의 번역이 좀 드문 편이었는데. 누가 했는지 궁금합니다.

스티븐 킹의 [그것]을 읽고 있습니다. 술술 잘 넘어가긴 하는데, 그래도 내용에 비해 책이 좀 길군요. 다 읽은 뒤에 미니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챙겨 봐야겠어요.

트래픽으로 막힐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지금까지 게시판이 견디고 있군요. 토요일 외출이 도움이 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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