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뒤늦은 스파이더맨2 잡담(스포일러 有)

  • 렉스
  •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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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이미 다 보시고 난뒤에야...
늦게 올리는 잡담들....;;

다시 한번 재강조, 스포일러 있습니다.







1. 어쨌거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안 듯 하더군요;


2. 항간에 리자드맨 후보(?)라는 교수님..일단은 카리스마가 약해 보이던데...
리자드맨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다르겠죠...일단은 CG 캐릭터가 될 공산이 있을지도...

모범적 선례(골룸)와 비모범적 선례(자자 빙크스) 중 모범적 선례를 따르면
되겠지만 리자드맨 하나를 위해 3편의 제작진들이 그렇게 투신할거라곤...음....
(일단 그린 고블린 주니어가 있으니...)

역시 해답은 분장인가;


3. 결국 '지하철 장면'에서 몇분들이 웃더군요;
저는 그 장면은 나름대로 몰입했으나, 후반부 메리 제인이 밝은 햇살을 받으며
뛰어오는....그 장면은 어서 빨리 넘어 가주길 바랬다는;


4. 거미 인간과 촉수 장착 인간의 대결은 생각보다 훨씬 기대치 이상이었습니다.


5. 도심을 거미줄로 활강할 때는 어떤 분의 리뷰처럼 아이맥스 영화 같더군요.


6. 전 이 시리즈가 코믹스 원작물인 것을 스파이더맨 자체 보다는
데일리 버글 사장님에게서 확인한답니다. 그 표정과 목청하며;


7. 다른 악당들의 가능성은 여전히 미련이 남네요.
(마치 엑스멘 시리즈에서 보다 많은 녀석들이 나와주길 기대하듯...)

못 나오는 이유를 말해주신 분이 있음에도 여전히 전 킹핀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렸고,
베놈은 물론이거니와, 닥터.둠(스파이더맨에 나오는 캐릭터 맞는지요?),
일렉트로(전기 기술을 쓰는 악당 이름이 이게 맞는지요?)...암튼 여기저기서
봐온 마벨의 악당들을 꼭 확인했음 좋겠습니다.


8. 브루스 캠벨 아저씨 대사 많이 늘었더군요;


9. 수술실 장면에서 이 영화에서 재미난 것을 기대하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따라온
아이들 관객들이 걱정 되었습니다;(하지만 저희 세대는 비슷한 기대감으로
[로보캅]을 보러 갔다가 황산 뒤집어쓰고 물컹 터져버린 악당들을 봐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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