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꿈을 까먹었습니다.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무슨 꿈이였더라.
정말 심오한 꿈이였습니다. 대충 생각이 나는게,
미래가 어쩌구.. 과거가 어쩌구...
여자는 그렇게 살수가 없어.. 과거라는 것은 지나간 시간 어쩌구....
아침에 일어났을 때만해도 상당히 심오한 꿈이였다는 생각에 한동안 멍멍하게 천장만 바라봤습니다. 꿈이 중간에서 안깨고 완결까지 간다음에 깬것도 신기했고요. 내 머리에서 그런 꿈이 나오다니 하고 신기해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천장을 바라보면서 꿈 내용을 되새기고 있었는데.. 옆에 핸드폰을 보니..
늦었더군요..
후다닥 씻고, 빵한조각 챙겨들고, 학원에 가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ㅠㅠ
심각한 꿈이였는데...
아까버라.....
그러고 보면 언젠가. 갑자기 이 상황은 내가 꿈에서 본 것과 비슷한데...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데자뷰?
그럴때마다 이제부턴 꿈 내용을 꼭 적어놔야 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언제나 절 놔주지를 않는 이불 괴물과 싸우느라 아침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