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면 이사간다고 짐 만들지 말라는데도 꾸역꾸역 사서 밀어넣고 있는중인 리쓰입니다.(책 버리면 안돼, 엄마아아T_T)
햇빛쐬면 누렇게 될까봐서 거실구석에 있는 제 전용 책장에 꽂아서 보관중인데요.(책방알바라서 책 포장값 안드는것 하나는 좋군요!!) 위치가 딱 적당히 응달이고 집에 책 사서보는 사람은 저밖에 없기에 상태는 특 A급입니다만..10년정도 된 은하영웅전설도 꽤나 양호한 상태라서 내가 보관을 잘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왔는데, 저 밑에 책에 곰팡이 끼셨다는 글을 보고 나니; 빨래마냥 책도 일광욕을 시켜줘야 하는가- 하는 불안이 무럭무럭 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