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전트빌 이야기.

  • azrael
  •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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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지만 보지 못한 영화" 중 하나였는데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토미 매과이어는 역시나 기크스러운 역할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고 보면 이 배우가 기크스럽지 않은 역할을 맡았던 영화를 본 기억이 없군요.)

리즈 위더스푼도 언제나 그렇듯이 잘하네요. 베너티 페어가 다시 한번 확 터트려주느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느냐에 따라 이 배우의 운명이 갈릴듯 하지만 저는 계속 좋아할랍니다.

조연으로 라일리와 조나단이 나오네요. :)
하는짓도 라일리와 조나단 같네요.
몇 명 더 버피에서 본 듯한 얼굴이 보이긴 합니다만 분장탓에 확실치는 않구요.

폴 워커는 머리길이와 수염등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 달라보이는군요.
이사람 역시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고 생각만 하다 IMDB을 보고야 알았답니다.

영화를 보면서 들은 생각이 뭐 딱 1:1 대응은 불가능하겠지만 제가 우리나라 예전 흑백 연속극속에
갇힌다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어요.
뭐 그래봐야 떠올릴 수 있는건 수사반장이나 여로 아니면 똑순이 입니다만..

만일, 여로의 세계에 영구로 갇히게 된다면
제가 선보일 연기는 아무래도 장욱제보다는 심형래 버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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