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C의 보그편집장 "이니드"

  • carinhoso
  •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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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즌부터 나오는 보그 편집장 이니드가 누군가했더니
왕년의 잘생긴 여배우 캔디스 버겐이였네요...
굉장히 멋지게 늙어간다는 느낌이 들면서 어디서 본듯하다했더니요...^^

혹시 루이 말 감독의 부인이 아니였던가요? 그 감독의 부인도 유명한 배우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아무튼 기억나는 대표작은 없지만 젊었을때도 예쁘다기보다는 좀 지적인 얼굴선을 가져서
호감이 갔던 배우였어요...

요즘 한꺼번에 보고있는데 낯익은 게스트들이 등장하네요...
2시즌에서 미란다가 오르가즘을 가장하는 에피소드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남자는
앨리 맥빌에서 양성애자 판사로 나왔던 배우고...
4시즌 초반 재즈 뮤지션으로 나왔던사람 역시 앨리 맥빌에서 차사고때문에 우연히
알게된 의사였던가요...저녁식사하는데 좀 요상하게(?) 웃는바람에 앨리를 황당하게
만들었던...

제일 재밌던 시즌은 1,2가 아닌가싶어요...
그리구 보면 볼수록 느끼는건데 사만다는 좋아하지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
너무나 사랑스런 캐릭터네요...
그녀가 등장하는 에피도 하나같이 다 재밌고...
레슬링복 입었던거 기억하세요...? ^^
그리고 청춘인 72세 할아버지(캐리에게 말하면서 young 72라고 강조하던 모습 너무 귀여웠어요...^^)랑 집에서 식사하던 모습...^^
우는 아기 달래려고 바이브래이터를 이용했던 에피...
빅이 아닌 미스타 too 빅이 등장했던 에피...
은밀한 부분 염색이 잘못되서 경악하던 에피...
소방서에서 누드가 될수밖에 없었던 에피...
키작은 남자와의 에피 등등...

캐리는 모랄까 가끔씩 너무 멋있는척, 예쁜척하는게 좀 거슬리고...머리를 쓸어올린다거나하는건
혼자 있을때나 하는건데 그런게 화면에 다 보이는게 왠지 좀...
오히려 샬럿이 그래야할것같은데 캐리가 더 심한것같네요...
아무튼 끝나서 정말 아쉽네요...

참, 전 나타샤가 참 예쁜것같아요...
얼굴 좀 작은 래티시아 카스타 닮은 느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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