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포 콜롬바인 (Bowling for Columbine)

  • 휘오나
  •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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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공 하나로

핀들이 우루루 쓰러지네요.

볼링이 총알처럼

볼링핀이 사람들처럼 느껴져서

잠깐  몸을 으스스 떨어봅니다.


저런 내용으로 꾸준히 저 정도로만 만들어준다면

그 사람이 고급 호텔에서 한달을 숙식하고

호화 저택에서 산다고 해도 용서해 줄것 같아요.
(역시나 위선적으로 보일까요? 왜 용서가 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_-;)


무어 감독은 치고 빠지는 화술에 대가군요. 어눌하게 보이는

외모와 어수룩하게 더듬는 말투를 이용해 상대를 느슨하게

만들었다가 나중에는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군요. (아아, 역시 괴팍한 인간)



찰톤 헤스톤 할아버지의 뒷모습은 너무 초라하고 안되 보이는 군요.

조갑제 할아버지 같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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