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보고왔습니다.(스포일러 있을지도...ㅡㅡ;;;)

  • soyeonie
  •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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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저와 제 친구를 뒤집어지게 만든건 바로 엠마톰슨이었습니다.

정말...그 어이없는 말투하며...눈이 팽팽 돌아갈듯한 안경에...정말...최고네요!!! 엠마톰슨만 나오면 친구랑 정말 어이없어하며 웃었지요...

그리고 뭐...알려져 있다시피 전체적으로 깔끔했고요...자를거 자르고 해서 훨씬 깔끔해진 느낌이랄까요? 정리된 느낌이랄까?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새로운 덤블도어 교장선생님...뭐...전체적인 포커스가 3꼬마녀석들(에 대해선 굳이 할 얘기가 없는거 같아요...그래도 론 너무 맘에드는 스타일로 크고 있데요...아...뿌듯!!)과 무니루핀, 스캐버스, 그리고 시리우스블랙에게 맞추어져 있어서 그런지 별로 등장신도 많진 않더라고요...그러나 훌륭하신...후후...

게리 올드먼은...언제나 그렇듯이 게리 올드먼이랍니다...참...근데 대체 루핀교수로 나온 배우가 누구죠? 친구랑 계속 어디서 봤지? 그러면서 결국 기억해내지 못했다는...ㅡㅡ;;;

개인적으로는 루핀의 첫수업, 보거트 훈련이 젤로 재밌었어요...노래도 좋았구요~^^*

그리고 합창도 맘에 들었고요~

그리고 엔딩 크레딧도 참 맘에 들었어요~

그러나....역시...관람환경이 젤로 문제였죠...언제나 그렇듯이...ㅡㅡ;;; 뒷자리에서 엄마한테 해설해주고있는 착한딸...앞자리의 꼬맹이둘...옆자리의 절친한 친구씨...해리포터가 너무 잘자란다고 감동받아서말이죠...그리고 누군지 모를 다리 열심히 흔들던 그분...덕분에 나중에 멀미할거 같았습니다...ㅡㅡ;;; 그나마 벨소리 안울린게 어딘지...참...ㅡㅡ;;;

그냥 앞으로 남은 시리즈도 알폰소쿠아론에게 맡기면 좋을텐데...란 생각을 살짝 해봤습니다~


참~ 근데 대체 번역하시는분 책을 읽어 보신분인가요? 중간중간...좀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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