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잡담.

  • 보솜이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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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너무 졸려서
비가 무진장 내리는 창밖을 잠깐 보다가
제가 다녀본 영화관들을 세어 보았는데
얼추 10군데 정도 되네요.

*강남역 씨티극장: 위치가 가깝다.(집을 기준으로) / 의자가 불편하다. (팔걸이를 젖힐 수 없다.)

*강남역 주공공이: 역시 위치가 가깝다. / 맨 가운데 좌석은 커플석인데 혼자 앉으면 뻘쭘할 수도 있다.
                         (물론 편할 때도 있다. 관객이 전체적으로 적을 때는)

*고속터미널 센트럴6: 집에서 가장 가깝다. / 적립카드가 있어서 차곡차곡 적립하면 공짜로 볼 수 있다.
                              팝콘이 맛이 없다. / 아침 조조가 4천원이다.

*코엑스 메가박스: 조조 때문에 많이 갔었다. (지금은 회사의 압박으로;;) / 팝콘에 뿌릴 오일도 준비되어
                         있다. (너무 많이 뿌리면 곤란) + 요즘은 별사탕도 뿌려준다. /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영화가 아닌 사람 구경을 할 때도 있다.

*종로 시네코아: 올라갈 땐 편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만 보고 내려올 때는 (지하 상영관에서 보는
                       경우 제외) 불편하게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계단 공포증을 가진 나로서는 ㅠ.ㅠ 죽음)

*종로 코아아트홀: 다른 곳에서 잘 안하는 영화가 잘 걸린다 / 대신 시설은 별로... / 옆에 있는 베니건스
                          손님들 덕분에 늘 사람이 많아 보인다.

*신촌 녹색극장: 언제가도 늘 표가 있다. / 이곳에서 팝콘을 사먹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다. 왤까?

*강변 CGV: 멀티플렉스의 원조, 하지만 지금은 메가박스에 밀린 감이... /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중간중간 층에 내리느라 자주 선다.

*신촌 그랜드마트안에 있는 극장(이름이...): 언제가도 늘 표가 있다. / 의외로 화면이 매우 크다.

*캐나다 어느 극장: 성룡의 '턱시도'를 봤었는데 지정좌석제가 아니라서 신경이 좀 쓰였다. / 외국인들이
                          성룡의 액션이 불을 뿜을 때마다 환호성을 질렀다. (한국에서는 그냥 웃을 텐데;;)

*신사 브로드웨이: 관객이 별로 안 들어도 꾸준히 미는 영화가 있다. / 교통이 편리하다.

*신사 오즈: 학부모들+아이들이 많이 오는 편이다. / 화면이 별로 크지 않아서 앞에 머리 큰 사람이
                앉으면 괴롭다. -ㅂ-

아웅, 써놓고 보니...제가 정말 좋아하는 극장은 별로 없네요. T^T

*데굴데굴..데구르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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