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꿀벌
  •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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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말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이것을 확인하려는 버릇이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정말 진저리가 나요. 결국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에요.

근데 제 친구 중에는 정말 자연스럽게 자기자랑을 하는 아이가 있는데 (예를들면 "난 다리가 너무 길어~"이런 식으로요) 옛날에는 그게 듣기 매우 거북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그러려니...하게 생각되더라고요. 심지어 어딘가 웬지 낭만적으로까지 느껴집니다(우와;;)
물론 나보고 살빼라는 식으로 나오기시작하면 머리에 피가 솟구치지만요.^^;

숨기려 할수록 추하고, 드러내놓을수록 볼만해진다는 것이 나르시즘에도 적용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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