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말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이것을 확인하려는 버릇이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정말 진저리가 나요. 결국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에요.
근데 제 친구 중에는 정말 자연스럽게 자기자랑을 하는 아이가 있는데 (예를들면 "난 다리가 너무 길어~"이런 식으로요) 옛날에는 그게 듣기 매우 거북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그러려니...하게 생각되더라고요. 심지어 어딘가 웬지 낭만적으로까지 느껴집니다(우와;;)
물론 나보고 살빼라는 식으로 나오기시작하면 머리에 피가 솟구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