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이야기겠지만....서점의 책 도둑 이야기.

  • 휘오나
  •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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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도둑 누가 말했나

책도둑은 도둑이 아니라고

도둑 도둑 누가 말했나아아아-

손해보는 서점들의 이야기라고-  (에...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ㅡ.ㅡ;)



저도 어렸을 때 책을 한권 집어온 기억이 있어요. ( ;-_-)

제목은 기억 안나네요. 시시껄렁한 책이었을 거에요.

얼마전에 알바하고 있는 서점에서 다빈치 코드를 도난 당했습니다.

.....한권 훔쳐갔으면 한권은 사야지!!

훔쳐간지 이틀후에 2권마저 훔쳐가더군요.

ㅜ.ㅜ  마진도 안남는 책 판매, 그 뻔한 장부에 구멍을 내다니. 제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해도 소용이 없나 봅니다. 임은경만큼 컸다면

시야가 넓어졌을까요?

○ . ○ ;

그러고 나서 네권만 갖다 놓은걸 여섯권 더 주문했습니다.

정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훔쳐가는 책 = 대박 ...

언니(서점 주인인) 말에 의하면 그래도 책 도둑은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책에 관심이 적어져서 그거 말고 딴걸 훔치고 있는건 아닐까요?


얼마전에 게시판에 다빈치 코드 이야기 나왔을 때만해도 잘 나가려나 보다 했는데

정말 많이 잘 나가네요.

그러나 역시 주인공이 요란하게 "아니, 이런 어쩌구..." 하는 호들갑은 적응이 안되는군요. -_-;




뱀다리

이번에 한겨레 문학상을 수상한 '싸이코가 뜬다' 라는 책을 잠깐 흝어보았습니다.

저는...도저히 정이 안가는 글이네요. 억압된 것은 알겠는데 실을 잘 풀어 나간게 아니라

미친듯이 엉킨 실을 그냥 가위로 썽둥썽둥 잘라버리는 느낌이랄까요. -_-;
(가위로 실뭉치를 찍어대는 느낌이 더 가깝네요.)

이걸 뽑으신 어르신들이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은 참 환영할만 하지만 말이죠.
(이런 식의 막가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으신건가. 어디가 신선하다는 건지. -_-;
그런 상상은 코믹에, 심지어 십년전 아카때도 만화하던 애들의 이야기였는데.)

한겨레 문학상의 최고 걸물은 역시 삼미 슈퍼스타즈 일거라고 멋대로 믿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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