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난 주말이 아니고선 언제 볼까 싶을까 해서 봤답니다.
어떤 극장은 [해리포터]가 8개관 중 4개를 장악하고(.........)
이어서 앞으로 개봉할 영화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사라지겠죠...
안타깝네요. 참 좋았는데...
+ 같은 배우를 두고도(게다가 장르가 비슷함에도) 활용을 제대로 못한 비교 사례로 김성수의 [영어완전정복]를 들 수 밖에 없겠더군요.
++ 장진 영화라면 언제나 나오는 그 영화 친구들을 언제까지 장진의 영화에서 더 볼 수 있을까요? 언제나 탄탄한 조연과 단역을 자처(?)하는 그들도 어쨌거나 배우이기 전에 생활인이잖아요. 그들을 볼때마다 드는 반가움과 더불어, '저 분들도 이제 떠야 할텐데...어느 정도는...'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 O.S.T는 나올 생각이 없는걸까요?
[스포일러성 잡담 하나 더]
+ 횡단보도 장면은 이미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보는 순간만큼은 정말 깜짝 놀랬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