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쇼 제퍼디에 대한 중앙일보의 기사에서..

  • 최형진
  •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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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아시는 퀴즈쇼 제퍼디에 연승행진을 이어가는 출연자가 나오고, 거기다가 고의 탈락 이야기 까지 나오고 있나 보네요. 영화 퀴즈쇼가 단번에 생각나게 됩니다.

근데, 중앙일보에서 이에 관한 기사를 다룬걸 한번 보세요.
http://find.joins.com/search_Link.asp?id=2442799&ctype=news&svcday=20040716

제퍼디의 진행 방식이 질문이 주어지면 응답자가 (답이 사람일 경우) who is.. 또는 (답이 사물일 경우) what (또는 which) is.. 라는 식으로 응답하는 걸 보고, " 사회자가 답을 먼저 말하면 출연자가 그 답에 해당하는 질문을 내놓는 독특한 방식" 이라고 말하고 있더군요.

기사의 댓글에서도 이미 몇몇사람들이 지적을 했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요? 답을 말하는 문장이 의문문같이 보이긴 하지만, 어줍잖은 영어실력으로 몇번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한번도 그걸 질문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거기다 제퍼디 뿐만 아닌 다른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식으로 답을 말하는게 종종 있지 않나요? 아리랑티비의 그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본것 같은데..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걸까요.

"답을 먼저 말하면 질문을 내놓는 방식"을 독특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포맷으로 퀴즈 프로그램을 만드는 국내 방송사가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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