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켜고 접속하면 야후 메신저가 자동으로 접속되고.. 야후 들여다보기 인지 미리보기인지, 야휴 뉴스의 기사들 중 흥미로운 (것이라고 자기들이 뽑은) 기사들이 표시되는 조그만 창이 뜹니다. 여기에 지난주 금요일 부터 김정은이 파리의 연인 방송연장에 응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군요.
이 이야기는 벌써 파리의 연인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정해져 있단 이야기가 되겠죠?
아침에, 메신저로 마구 흥분한 채로 파리의 연인 결말이 어떻게 되는 건지 좀 알아봐 달란 이야기가 들어왔습니다.
(아래, 스포일러 일수도)
박신양의 캐릭터와 김정은의 캐릭터가 알고보니 이복 남매라는 것이고 (먼산..) 파리에서 동반 자살하는 것과, 그냥 세느 강가에서 둘이 강만 바라보고 있는 엔딩을 두가지로 해서 찍어 왔다는 건데요..
이게 어느 정도 사실일까요? 제 생각에는 이 드라마에 (또한 요즘 이런 드라마들의 트렌드에 비추어) 아주 합당한 결말로 가는 것 같은데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