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러고 보니 이번 해리포터 주제가가 맥베스에서 세 마녀가 마법 솥을 끓이며 읊는 대사들을 요리 조리 편집 한 거군요. 알폰소 쿠아론 생각인지 존 윌리암스 생각인지...감독 생각이 더 확실 할 것 같긴 하지만, 짖궂습니다. 교가는 아닌 것 같지만요. 그런 노래를 새 학기를 맞아 마법학교에서 부르면...
사실 맥베스를 해리 포터의 관점에서 (가볍게) 보면 --거의 농담이지만-- 나이 먹고 철 안든 마녀 셋이 꾀나 올바랐던 머글 하나 바보 만드는 얘기잖습니까. 나중에는 말포이 같은 대장 하나 더 끌어들여서...흐흐흐 철 안든 마녀라 수염 난 걸지도요. 어쩌면 슬리데린 출신의 마녀일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