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다녀왔습니다.

  • 愚公
  •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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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전에 일어났습니다. 어제밤에 돌아오면서는 일어나서 정리해야지 했는데 귀찮아졌어요.

  그냥 간단히 얘기하자면,


  우리식구는 못말려, 제브라맨, 보디가드가 제일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추천하기도 편하네요.

  우리식구..를 보면서 술조심하라는 어른들 말이 생각나더군요. 애비도 몰라보는 낮술장면이... ^^;

  제브라맨에서 주인공과 송강호가 겹쳐보이더군요. 제브라맨 VS 반칙왕... 최종변신 장면이 멋졌습니다.

  보디가드의 경우 옹박의 '아이박함래'로 나온 펫차이 윙컴라오(정확한 표기인지는 잘모르겠지만)가 감독겸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번에 본 태국영화들은 다 좋았던 같아요. 나의 자살을 도와줘도 그렇구..
  
  그 동네 사람들과 테드 번디도 좋은 작품이었구요. 약간 뻔했지만..

  카니발 뮤지컬과 NYPD 가부키맨, 가감보이는 재밌긴 하지만 좀 난감하더군요.

  언데드나 톡식 어벤져는 기대보다 약했어요. 기대가 많아서였는지도.


  단편들 중에는 Radio Dreams와 견제부자가 기억에 많이 남더군요.

  라디오..는 원안이 있다는데 어떤 거죠? (근데 원안과 원작의 차이는 뭡니까?)

  차가운 열정을 보면서 배우들이 안쓰럽더군요. 둘다 숨쉬기가 불편했을 것 같아서요... ^^;



  3일간 있었는데 예년보다 사람이 적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작년같은 경우 바글거린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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