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風의 캐릭터에게 다른 두 명의 친구들이 말하거든요.
"네가 기네스 팰트로 보다 나아."
그리곤 레이첼 캐릭터가 사라지고 나면 자기들끼리 마주 보면서
"... 기네스가 훨씬 예쁘지." "당연하지." 요런 식으로 둥둥대는 장면.
으응. 기네스팰트로에 여러 인명을 대입시키면 꽤 흔한 설정이에요.
문제는 이 대사 외엔 그게 무슨 영화였는지 배우들이 누구였는지
그리고 그 전후 스토리조차도 생각이 안나는 거 있죠.
망각의 샘이 깊었나 봅니다.
밑에 기네스 사진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다가 문득 장면이 떠올랐는데
몇 시간을 생각해 내려 해도 생각이 안 나니 간질 간질해요.
한 번 생각하기 시작하니 궁금하고 또 궁금하구요.
아메리칸파이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어요.
생각 나시나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