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의 매점맨 말인데, 그 사람과 어느 개그맨이 많이 닮지 않았나요?
지금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테마게임>에도 자주 나왔고 작년까지 <쇼! 파워 비디오>에도 나왔고..
논스톱에도 두어 번 나온 적이 있던 개그맨인데.. 이름이 당장 생각나지 않아서 설명드리기가 어렵군요.
전 처음에 매점맨을 보고 그 개그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서운 영화 3편을 기어이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봤답니다. 국내 개봉이 조금 늦는군요.
대충 웨이언즈 형제의 1, 2편의 스타일과 주커의 ZAZ 스타일이 반반씩 섞여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캐스팅이 흥미롭더군요. 안나 패리스가 여전히 주인공으로 나온 것은 일단 만족스럽고..
<에어플레인>의 레슬리 닐슨이나 <못말리는 람보>에 나왔던 찰리 신의 캐스팅은 아마도 ZAZ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스크림 3>의 제니 맥카시가 출연한 건 2편에 토리 스펠링이 출연한 것과 마찬가지로 스크림 시리즈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서일 듯하고... (하긴 맥카시는 원래 스크림 3편 대신 무서운 영화 1편에 출연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만.)
찰리 신이 연기한 주인공의 아내 역할로 진짜 찰리 신의 아내인 드니스 리차즈가 나온 것도 재미있었답니다.
참, 그리고 몇몇 유명인사들은 실명으로 출연하더군요. 랩 배틀 장면에서 Fat Joe가 나온 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분신사바의 개봉이 이제 2주일 남았군요. 전 처음부터 올해 개봉하는 국내 공포영화들 중 이 영화에 가장 기대하고 있었는데
령과 페이스의 평이 바닥을 치는 지금도 마찬가지랍니다. 적어도 그 두 영화보다는 훨씬 나은 영화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포카칩 새 CF를 보니 슈퍼모델 이기용이 나왔더군요.
작년에 히치하이커로 나왔던 스카이 CF에 비해 많이 친근한 이미지로 나와서 낯설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전 이 아가씨가 모델 대회에서 우승하고 <웃찾사>같은 프로그램에 나오고 할 때부터 주시해 왔기 때문인지
이번 CF의 이미지가 오히려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하긴 여전히 이기용의 외모는 강렬하고 도도해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