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에서 좋아하는 조연

  • 휘오나
  • 07-20
  • 1,53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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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등장할 때 마다

나오시고야 마셨다! 를 외치는 조연이 있습니다.

"앗, 회장님이다." "회장님 나오셨다."

( ;-_- 회장님 등장 때는 소란스러운 두사람....)

말씀하시는 것마다 어찌 그리도 카리스마와 연륜이

콩나물에 고춧가루 무친것 마냥 팍팍하게 묻어 나오는지요.

저음으로 깔리는 목소리 톤, 그 목소리로 아무렇게나 내뱉는

"오늘은 그만해."

"애들이 알아서 하겠지."

따위의 대사를 들으면 정말 그만 해야겠고 애들은 모든걸 다 알아서 할 것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저희들이 특히 좋아하는 대사는 바로 저번주에 나왔던

"난 그런거 준적 없다." 와 문윤아 엄마가 찾아왔을 때

"윤아가 누굴 닮았나 했더니 사모님을 닮았군요."라는 대사예요. ^^



새롭게 재조명되는 중장년급 조연이 점점 많아지네요.

백윤식의 발견으로 등잔밑이 어두웠다고 말하는 걸 많이 들었는데

우리 회장님도 좀 더 조명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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