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들의 성형 성공 실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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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토픽] 축복 VS 재앙, 성형수술 '양날의 칼'

[일간스포츠 2004-07-22 13:25]



[일간스포츠 김정민 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의 대부분은 성형외과 전문의들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톱스타에서부터 스타덤 등극을 꿈꾸는 풋내기들에 이르기까지 몸에 칼 한 번 대지 않은 이들이 없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 그러나 성형수술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만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성공적인 성형수술로 결점을 커버하고 '회춘'에 성공한 이들도 있지만 안 해도 될 수술로 인해 '재앙'에 가까운 결과를 초래한 이들도 있다.


미국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근 '성형수술의 승리와 재앙(Plastic surgery Triumphs& Disasters)'라는 제하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수술에 대한 성형외과 전문의 로버트 코틀러의 평가를 게재했다.


코틀러는 "과도한 성형수술로 인해 재앙을 맞는 스타들이 여러 명 있다. 대부분의 실패자들은 피부를 늘였다 줄이기를 반복하고 불필요한 수술을 요구하는 등 '중독' 증세로 인한 것"이라며 "성형수술이 항상 의도한 바를 충족시켜 주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코틀러가 지적한 대표적인 성공작과 실패작 사례들.


귀여운 매력 흔적도 없이…

▲멕 라이언=실패


멕 라이언의 가장 큰 매력은 나이에 걸맞지 않는 '귀여움'. 그러나 코틀러는 1998년의 귀여운 모습이 최근의 잘못된 성형 수술로 인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입술에는 콜라겐을 주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코도 약간 들어올렸다는 것이 코틀러의 견해. 한마디로 '성형수술로 인해 잃어버렸던 나이를 되찾았다'는 것이 코틀러의 촌평.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가 중년의 아줌마로 변했다. 실패 판정.


주름 제거 대성공 '회춘'

▲대릴 한나=대성공


올해로 43살인 대릴 한나는 멕 라이언과 달리 전체적인 성형수술로 '회춘'에 성공했다는 것이 코틀러의 평가. 대릴 한나는 "성형수술을 받은 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코틀러는 "얼굴과 목에 걸쳐 전면적인 수술을 받았다"고 단언했다. 눈꺼풀과 눈썹을 들어올렸으며 목선 라인도 손을 봤고 입술에도 '무언가'를 주입했고 안면 전체에 걸쳐 대대적인 리프팅(주름제거 시술)을 받았다는 것이 코틀러의 진단.






▲ 미키 루크의 얼굴 변천사

섹시가이 알고보니 '인조인간'

▲미크 루크=평가 유보


80년대 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가이로 인기를 끌었던 미키 루크. <나인 하프 위크>와 <와일드 오키드> 등의 영화에 출연한 그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사진에서 보듯이 루크의 얼굴은 실로 다양한 변천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코틀러 박사의 주장. 코틀러는 "80년대 중반 데뷔 때만 해도 평범했던 그의 얼굴은 여러 차례의 성형 수술을 받으며 다양하게 바뀌었다"고 말했다. 코틀러는 "미키 루크가 그럴듯하게 생긴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얼굴과 목에 걸쳐 여러 차례 리프팅을 받았으며 쌍꺼풀도 수 차례 손을 봤음이 확실하다"며 '성형 미남'으로 평가절하했다. 그러나 성형수술은 대체적으로 성공적인 것으로 판단되므로 평가 유보.


▲치타 리베라=대실패


성형수술로 인한 '재앙'에 가장 어울리는 실패작. 칠순을 넘긴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인 그녀는 리프팅으로 안면 전체가 위로 당겨진 듯한 인상을 준다. 또 쌍꺼풀을 너무 들어올렸고 아이 라인에 손을 잘못 대서 눈의 흰자위가 과다하게 노출돼 보는 이를 불편하게 한다는 것이 코틀러의 평가. 안한 것만 못하다는 결론이다. 대재앙 판정.


김정민 기자

제가 보기에는 미키루크 대실패로 보이는데 성공적이라니 의외네요.
곱게 나이든 배우로는 누가 있을까요?
줄리 앤드루스나 줄리 크리스티 사진 보니까 여전히 아름답던데 수술의 힘인가요?
실패한 성형수술의 사례라고 생각되는 사람 2명
둘다 고치기전이 훨씬 예뻐서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가수 유니
어릴적 사진 보면 정말 귀엽던데 마이클 잭슨 코가 되어 버렸어요.




옥탑방 고양이때도 눈은 한거였지만 다른 여자연예인보다 낮은 코가 귀여웠는데,,
뭐 언제까지 귀여움으로 승부할 수는 없는 거지만요 자연스러운 매력이 있었는데
정은이를 좋아한  저로서는 영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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