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강사 제의받다..

  • 세발낙지
  •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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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가의 즐거움에 듬뿍 빠져 있는데요.

요가 선생님께서 직업 선생으로 나서라고 하시네요.

지금 고시 5년 차로 고시폐인에 임박한 저로써는 정말 혹~하는 제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은 요가도 나이많은 남자가 아닌, 젊은 여성 강사를 선호한다면서요...

음...오늘 하루종일 일류 요가 강사가 되어 돈을 갈쿠리로 긁는 상상을 하다가

하루를 보냈습니다.

확 져질러 버려서 우아한 요가강사로  살고 싶기도 하지만, 5년 동안 대학 등록금

대어 주신 부모님 생각에...다시 책을 잡았습니다...흐흑..

상상과 현실사이..간극이 너무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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