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를 친구와 함께 보고 완전히 매혹되었어요. 전편이나 소설을 전혀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새로웠기 때문이기도 하죠. 1,2편은 별로 보고 싶지 않았는데 3편은 어두운 색채와 초현실적인 분위기가 끌리더군요기대만큼이나 환상적이고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마술적인 영상이 보는내내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특히 빅벅을 타고 나르는 장면이 좋았구요.
나이가 들수록 초현실적인 영화들이 더 좋아지네요. 친구는 이미 한번 봤는데 저 때문에 한번 더 봤죠. 이번에는 주변이 조용하다고 좋아하더군요. 친구말에 의하면 5,6편까지 지금 애들이 하기에는 너무 애들이 커버려서 어려울거 같다고 하는데,,, 다른 배우가 하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아쉬울거 같네요. 이번 편이 좋았는데 4편에서는 감독이 또 바뀐다고 하죠. 빨리 4편도 영화로 보고 싶군요. 해리포터에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할 때는 안봤는데 뒤늦게 책을 찾아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