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예매 문제로 많은 시간과 골치를 썩였지만 역시 끝나고 나니, 열흘간의 즐거웠던 영화 탐방 추억과 놓친 영화들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남는군요. 특히 <비루만디>와 <정육점의 비밀>을 놓친건 두고두고 후회할듯 해요-_ㅠ_-
<카니발! 뮤지컬>에서 트레이 파커 얼굴을 처음 보고 깜짝 놀랬어요. 너무나 멀쩡하게 잘 생겼기에..;;
노래도 잘 만들더군요. 진정 올라운드 플레이어..; 이 영화가 실화라는 것도 흥미로워요.
핸섬한 모습의 파커
2000년 오스카 시상식에 아름다운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한 파커와 맷 스톤.
작년에 이어서 쇼브라더스 영화 모음 심야상영을 봤습니다. <자마>는 이미 불법경로로; 한번 본것이지만 스크린으로 보는 재미는 역시 남다릅니다. 집에서 혼자 볼때는 거의 웃을만한 장면이 없었는데 극장에서 보니 다른 관객들 따라 여기저기서 웃게 되더군요.
불륜관계로 나온 적룡과 정리. (정리가 계곡물에 어설프게 엎어지는 씬은 다시 봐도 웃깁니다)
적룡과 장철 감독. 장철이 종종 게이 의혹을 샀던 이유는 외모에도 있지 않았을까, 이 사진을 보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