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잡담

  • ph
  •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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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던 사이트 하나가 접속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원래 어디를 가서든지 잡담은 물론 게시판에 글자체를 잘 올리지 않고
쓴다고 해도 코멘트나 리플이 간간히 쓰는 활동을 하는 편인데요..
그곳에서만큼은 적지만 이런 일상관련 잡담을 올리기도 했던
친근한 곳인데 언제나 정상화 될지 아직 기약이 없어 보입니다..
전에도 이런 적이 종종 있었지만 이번에는 꽤나 오랜동안 멈춰 있어요..
행혀 사라지기라도 한다면 정말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이곳에도 같이(?)다니시던 분들이 몇몇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요즘 날씨를 언급하면서 곁들여 하는 이야기로..
10년만의 무더위라면서 94년도의 그 뜨거웠던 여름을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전 94년 보다는 93년의 서늘했던 여름이 더 생각이 납니다..
정말 푸르고 높은 하늘.. 냉방시설 없이도 시원한 바람..  
비도 많이 안왔던 것 같기는 한데 이건 정확한 기억은 아니구요..
당시 담임선생님이 올해 이렇게 시원했으니 내년엔 정말 더울거다라고..
예언아닌 예언을 하셨는데 그게 그대로 적중하기도 했었죠...

근데 정말 덥긴 더워요..
조깅 한번 하고 나서 티를 짜면 땀이 배어 나오더군요..
흡수된 땀때문에 티가 무거워져 점점 어깨가 쳐진답니다...


ps - 제가 뛰는 조깅 코스입니다..
디카폰을 구입한 이후로 이런저런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취미가 생겼어요..
그래봤자 보통을 그날 먹은 안주나 찍는게 보통입니다만..
가끔이나마 그때그때 디카로는 할 수 없는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좋더군요.
그런데 야밤에 폰카로 찍은 것 치고는 잘 나온 축에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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