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를 막 끝냈는데...

  • DJUNA
  •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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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긴 하는군요. 1권은 전철 안에서 끝냈고 2권은 돌아와서 끝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느낌은 없군요. 템플기사단이나 성배 이야기, 예수의 결혼과 같은 건 이런 종류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들 아는 거죠. 게다가 독자들보다 앞서야 할 주인공들의 두뇌 회전이 짜증날 정도로 느리더군요. 아니면 반대로 제시되는 힌트들이 지나치게 쉽거나. 별로 집중하지도 않고 읽었는데도 저건 레오나르도 다빈치잖아! 저건 애너그램이야! 눈 앞에 소피아라고 씌여있는데 그게 안보이니?라는 소리가 마구 튀어나오더라고요.

가벼운 할리우드 영화의 원작 정도는 될 수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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