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엑파 팬임을 자부하고 살았었는데,

  • 스타벅
  •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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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영화 <그들만의 리그>(1992)에 질리언 앤더슨이 나왔는 줄 알았답니다.

지나 데이비스의 동생 역인 Kit으로요-_-;




단지 무명이라(엑파 시즌 원 시작 전이라) 그때의 연기가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속편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확인하는 길은 비디오 가게에 가서 직접 배우의 이름을 확인하는 것뿐이었죠. 근데 늘 가면 까먹곤 했습니다. 몇번 기회를 놓치고나선 아예 잊고 살았죠;;



닮았나요?




Lori Petty라는 배우에요. (네, 전 <탱크걸>이란 영활 못봤답니다. <폭풍속으로>에 나왔던 여잔줄도 몰랐어요;; 으읏, 이렇게 매치가 안되다니.전 정말 보는 눈이 없나봐요 )
킷 역으로 나왔던 사진은 구할 수가 없네요. 지나 데이비스 동생역에 맞게 빨갛게 염색하고 나왔었는데...


이쪽은 진짜 질리언.


예쁘죠?


다른 분들껜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전 오늘 꽤나 놀랐답니다.
자기 기억에 자기가 속는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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