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스페셜에서 욘사마 특집 했는데요
생각보다 겨울연가 인기가 대단한가 봅니다.
전 겨울 연가를 제대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얼핏 본적이 있는 것 같긴 한데.. 그때 기억으로는 그저 그런 드라마라고
생각 했던 것 같습니다.)
보신 분들은 이 드라마가 도대체 왜 그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지
그리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일요스페셜을 보다보니 일본사람들이 열광하는 한쪽에는
지나간 시절의 향수를 느끼는 부분도 많은 것 같은데요..
그만큼 우리가 일본의 뒤를 그대로 밟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들이 잃어버린 것을 아직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뒤쳐져서
따라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 아닌가 싶어서 씁슬한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