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50%라... 반이 본단 말인가요?

  • 휘오나
  • 07-27
  • 1,969 회
  • 0 건
요새 극장 매표 조사나 시청률 조사같은게 워낙 거품이 많아서

잘 믿을 수는 없지만 어쨌든 파리의 연인이 50%라니.....

어쨌든 많이 보는 군요.

사랑이 뭐길래가 40%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애저녁에 넘어섰군요.

언제나 그렇듯 이것도 뒤로 갈수록 도를 넘어서는 느낌은 들지만

요즘은 어째 코미디 프로마저 보고 있으면 우울해지는 판이니

TV에서 볼 게 그렇게 없었다는 말도 되는거군요.

박신양은 요즘 재조명 되도 이렇게 재조명 될 수가 없네요. ^^

드라마로도 부족해서 현실에서 조차 왕자로 비춰지고 있군요.

방송국의 스탭진들 처우 개선에 목소리 높인 배우가 또 있던가요?

있었어도 이번만큼 여기저기 기사가 나오진 않았겠죠.

드라마 제작진의 비인간적인 촬영 관행 어쩌구 하는 이야기는 전 처음들었습니다.

'역도산'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일본 여주인공이 "한국 영화의 촬영현장은

사치스럽다. 햇빛각도 때문에 촬영을 지연한다는 일은 일본에선 본 적 없는 일이다.

제작비 압박으로 우리는 항상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말한

기사가 떠오르네요. 정말 말하지 않으면 모르죠. 프랑스 3교대 촬영작업이 출연진들에게

인상적이었나 보군요.


....하하, 뭐랄까요. 대본이나 캐스팅이나 여러모로 잘 들어맞은 드라마같아요.

전 배우들보다 이걸 쓴 두 작가들이 제일 궁금합니다. ^^;







*    *    *    *

기사 검색을 하고 있다가 박신양 기사가 눈에 들어와서(사실은 도배 되어있죠. -_-)
읽고 있었죠. 박신양 소속 싸이더스에서 출연진, 스탭진 전부에게 크게 갈비를 쏘기로 했다나?
기사를 읽고 있는 모습을 본 남편이

"부러워? 나도 쏠께."라고 하는 군요.

"오오, 뭘 쏠껀데?"

"햄."

"-_-;"

"스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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