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스토리 소개를 보면서 계속 어디선가 본듯한 이야기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원작이 일본 소설이라는 설이 있다는 말을 보는 순간 예전에 본 일본 소설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목은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상황은 좀 다르구요 너무나 사랑하는 여자가 죽었는데 어떤 주문을 하면 죽은 사람도 살려낼 수가 있다고 해서 그 주문을 실행하죠. 그런데 실제로 여자가 찾아오는 겁니다. 워낙 오래전에 읽어서 확실치는 않은데 결국은 여자가 문밖까지 찾아온 것을 겁이난 친구가 주문을 풀어서 돌아가게 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마취에 걸었던 여자가 죽어서도 찾아온다는 정말 똑같은 설정의 소설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완전히 같은 소설이 있다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제가 읽은 소설을 참고한 정도라면 별 문제가 없어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