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가위에 눌렸었어요 (18금)

  • 몰락하는 우유
  •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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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까 말까 하다가 꽤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지라...

어제 밤에 옆으로 돌아누워 자는 데 돌연 가위가 찾아와서 절 누르더군요. 꽤 오랜만에
있는 일 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가만히 누워 있는 데 곁눈질로 뒤를
슬쩍 쳐다보니 책이 쌓인 벽 쪽에 시커먼 여자 그림자가 무릎을 꿇은 모습으로 공중에
떠 있더군요. 순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날도 더워 오래 눌리면 짜증이 날거 같아
그 여자분(-ㅅ-)을 끌어 내려서 제가 덮쳐 버렸답니다.

그러고 나니 가위가 풀리더군요. 이런 일은 처음인지라 재미있었어요.

끝입니다. 18금이 아닐련가요? 혹 이런 경험 해 보신분 계세요?


추가 : 다시 읽어 보니 가관이군요. 날이 정말 더운가봐요. 그래도 지우진 않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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