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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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이 이나영 "이젠 예쁜여자이고 싶다"

[굿데이 2004-07-29 12:19]
"이번에는 예쁜 모습 보여드릴게요."

미녀스타 이나영이 2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한껏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황태자의 첫 사랑> 후속으로 오는 9∼10월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아일랜드>(극본 인정옥·연출 김진만)를 통해 영화, 드라마 등 기존 출연작에서와 달리 한껏 여성스러움을 뽐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예쁜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엉뚱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이나영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실제 성격과 비슷한 배역들을 주로 맡아왔다. 영화 <아는 여자>와 <영어 완전정복> 등에서는 엉뚱하고, 다소 엽기적이기까지 한 연기를 보여줬고 지난 2002년 9월 종영된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는 건달이나 다름 없는 인디 록 밴드의 키보디스트 역으로 출연했다. 당연히 의상 컨셉도 주로 면바지나 청바지에 면티를 입는, 중성적인 캐주얼풍이 많았다.

그러나 <아일랜드>의 제작진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MBC 본사에서 가진 첫 대본연습에서 여자 주인공 이중아 역을 맡은 이나영에게 연기에 대한 것보다는 예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이나영은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여성스러움에 초점을 맞춰 준비할 계획이다.

하지만 2년 만의 드라마 복귀가 기대만으로 가득 찬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담이 크다. 특히 극중 이중아는 3세 때 아일랜드계 미국인 가정에 입양됐으나 아일랜드공화군(IRA)인 오빠로 인해 가족이 반대파의 공격을 받아 몰살당한 후 혼자 남아 고국으로 돌아오는 인물로 자폐증 같은 증상이 있는 난해한 캐릭터다.

이나영은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인데 어려운 역할을 맡아 부담스럽다. 하지만 작가와 PD를 믿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은구 기자 ekkim@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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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만화 <아일랜드>인줄 알았습니다만. 어떤 드라마인지 한번 보고 싶네요.



만화영화 심슨도 이제 동성애 합법화(?)

[노컷뉴스 2004-07-29 11:04]

미국 만화영화 ‘심슨’에도 동성애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29일 BBC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심슨의 제작자인 앨 진은 심슨 만화책 시사회에서 “이제 심슨에서도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진은 “심슨이 속칭 인터넷을 돌며 결혼식을 올려주는 사이버 목사가 될 것”이라며 “다만 이 동성애결혼의 대상이 주요 등장인물 중 하나인 것은 인정하지만 누구인지는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벌써부터 이 동성애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일단 스프링필드 원자력발전소 사장인 번즈의 비서 웨일런 스미더스나 호머의 처제가운데 한명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번 제작에서 심슨의 주요 등장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사망해 퇴출될 것으로도 알려졌는데 가장 유력한 사망자 후보로는 호머의 이웃 네드 플랜더스의 아내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노컷뉴스 이서규기자 wangsob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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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을 본지 굉장히 오래됐어요. 스미더스와 번즈 말고는
떠오르는 조합이 없네요. 둘 사이가 그만큼 각별해 보여서 그런지.


더워서 그런지 신체 리듬이나 생활 습관이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1. 단게 먹기 싫어진다. 청량음료 사절. 전에도 자주 먹었던건 아니지만.
원래 전 단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대신 요즘에 잘 먹히는 건 녹차.
2. 결벽증. 남이 손댄 건 만지기 싫다. 그래서 그런지 잘 씻는다.
3.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알람은 다섯 시에 맞춰놓지만
뒤적뒤적하다 보면 벌써 여섯시 정도.

모든 사물이 어떤 정점에 도달했을 때는 이미 죽어가기 시작한 거라고 봐야죠.
날씨가 이렇게 더운건 가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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