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CSI랑 WAT챙겨보느라 24까지 여력이 안됐었고, 24 특성상 처음부터 안보니 몰입이 되지않아서
못보다가 지난주부터(!)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앞 에피소드고 머고 호텔에서 사람들 죽어나가는 것 부터 봤는데요, (아 그러다가 도저히 못 기다리고 어제 새벽에 24회까지 다운 받아서 봤습니다).
몇회 안 봤지만 클리쉐적인 장치들을 피해가는것 같아요. 샤펠도 그렇고.... 마지막회의 체이스도 그렇고.
에이 설마, 먼가 짠 나타나서 안 죽겠지, 에이 누군가 나타나서 구해주겠지 무슨 극적인 장치가 있겠지 했는데 정말 무자비하더군요. (마지막회를 보고나서 더 그런 생각이...)
3시즌 끝 여섯 에피를 보고 나니, 1, 2 시즌도 다 다운 받아 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연결되는 터라, 더 중독성이 심해지겠군요. 1, 2 시즌도 재미있나요?
이제야 24를 보다니. 캐릭터들 하루동안 참 고생 많이 하더군요. 총에 맞고 다치고 납치당하고 등등...
그런데 유난히 요원들이 가족들이나 연인이 많은 것 같네요. 잭과 킴, 토니와 미쉘 그리고 체이스. 동생 설명 들으면서 열심히 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