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개를 싫어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 최기용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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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아있는 동물들을 극도로 무서워합니다.
오늘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좀 큰 개를 '넉넉한' 개 줄로 감은 이십대 여자 분이 서 계시더군요.
개가 사귐성이 좋은지 막 오더라구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이런 태도를 정말 싫어하는데..)

개가 반바지를 입은 저의 다리에 닿자 마자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는데 거의 비명에 가까웠어요.
말도 못할 것 같은 상황에서 겨우 겨우
좀 묶어달라고 했더니,
까르르.. 웃는 그 아가씨.  

'우리 개는 안 물어요!' 하더군요.
차라리 물려서 기절이라도 했으면 싶더군요.

요즘은 애완견 키우는 분들 지나치게 당당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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