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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화영화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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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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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에 발가락 한쪽도 들여넣어 본적 없는 저로서는 알길이 없지만,
아는 지인의 하소연을 듣고 정말로 심각하다는 것은 알겠더군요.
어제 오후 해적 마테오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차 저차 해서)
원더풀 데이즈에 실망하고 또 실망한 저로서는 싫다고 뻐딩겼지만 어쩔 수 없이 위의 그 지인의 하소연에 같이 가 주었죠.-_-;;;
보면서 안심인것은 하나.
"그래도 전문 성우는 사용 했구나.."
지인을 포함한 같이간 모든 분들이 동감해 주셨더군요;;;
그 외에는... 별;;;;(50억은 과연 어디로 갔는가;;;)
영화가 끝난 후에는 (꽤 늦은 시간이었기에)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 중 저와 1명을 제외하고선 다 만화계에 몸담고 있거나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만화계는 어떻게 되는가" 라는 심각한 토론이 시작되었고,
심지어는 한분이(위의 지인;;;) 눈물을 글썽거리는 사태까이 이어지게 되었죠;;;;
그 뒤로는 장장 2시간 동안 계속되는 하소연이;;;
사실 제가 생각해도 우리나라에는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으나, 쓸데없이 이상한 것들 때문에 그 능력을 썩히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잘 알길이 없지만, 정말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요???
(위의 심각한 토론으로 인해 저는 지금까지도 숙취에 벘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이 헤롱 메롱 할지도 모르니 그냥 넘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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