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만화영화의 현실....

  • 。º▶ 。...
  • 08-01
  • 1,525 회
  • 0 건
만화계에 발가락 한쪽도 들여넣어 본적 없는 저로서는 알길이 없지만,
아는 지인의 하소연을 듣고 정말로 심각하다는 것은 알겠더군요.

어제 오후 해적 마테오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차 저차 해서)
원더풀 데이즈에 실망하고 또 실망한 저로서는 싫다고 뻐딩겼지만 어쩔 수 없이 위의 그 지인의 하소연에 같이 가 주었죠.-_-;;;

보면서 안심인것은 하나.

"그래도 전문 성우는 사용 했구나.."

지인을 포함한 같이간 모든 분들이 동감해 주셨더군요;;;

그 외에는... 별;;;;(50억은 과연 어디로 갔는가;;;)


영화가 끝난 후에는 (꽤 늦은 시간이었기에)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 중 저와 1명을 제외하고선 다 만화계에 몸담고 있거나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만화계는 어떻게 되는가" 라는 심각한 토론이 시작되었고,
심지어는 한분이(위의 지인;;;) 눈물을 글썽거리는 사태까이 이어지게 되었죠;;;;

그 뒤로는 장장 2시간 동안 계속되는 하소연이;;;


사실 제가 생각해도 우리나라에는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으나, 쓸데없이 이상한 것들 때문에 그 능력을 썩히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잘 알길이 없지만, 정말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요???


(위의 심각한 토론으로 인해 저는 지금까지도 숙취에 벘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이 헤롱 메롱 할지도 모르니 그냥 넘어가 주세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우리나라 만화영화의 현실.... 。º▶ 。... 1,526 08-01
2888 저녁잡담 하니레몬 977 08-01
2887 주말인 오늘.. Neverland 714 08-01
2886 mbc 일요아침 드라마 '단팥빵'... andrew 1,408 08-01
2885 또 다른 애기 carinhoso 817 08-01
2884 요즘 영화들은 어떻게 촬영되는지...잡담 whitesun 1,222 08-01
2883 [상담] 서울에서 사랑니 잘 뽑는 치과 추천좀 해주세요.. 황당 1,442 08-01
2882 백령도. mithrandir 813 08-01
2881 하프시코드 음악 들을 수 있는 사이트 없나요? compos mentis 709 08-01
2880 쓰러졌었습니다. flspdk 1,715 08-01
2879 잡담, CD 추천 받기 레몬꿀차 1,079 08-01
2878 리뷰중에... 감동 583 08-01
2877 서울 관광에 관한 몇가지 질문 snowyred 1,321 08-01
2876 겨울연가가 만화로도 나왔습니다 새치마녀 1,203 08-01
2875 간단리뷰. "프리미티프" 투덜이 588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