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경기도이지만....우리동네에는 영 믿음이 가는 치과가 없어서요..
(충치치료한 치과는 있지만...미리 겁을 주더군요....부작용으로 1년동안 마취가 안풀린 얼얼한 기분이 들 수도 있으니 각오하라는 듯이요..물론 그 병원에서는 그런 일이 한번도 없었다고는 하지만요...어떻게 보면 양심적이고 솔직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휴가를 찔끔찔끔..2번내서...(금요일만...)
사랑니 3개를 다 뽑을 생각입니다.
(한개는 90도로 눕어서 2시간정도 걸리는 대수술을 해야 한다는군요)
사랑니 잘 뽑기로 소문난 병원있으면 이름과 대충 위치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안아프게 뽑는...ㅠ.ㅠ)
서울에서요....서울보다 더 잘 하는 병원이 있다면...지하철 4호선에 있는 도시들도 괜찮구요.
(경기도 과천, 안산, 시화 등)
그럼, 휴가들 잘 다녀오십시오.
ps) 사랑니만 뽑는다고 치과에 가면 짜증안낼까요? 짜증내는게 무서운게 아니라...치료도 무성의하게 할까봐요..
사랑니 뽑는 비용이 그렇게 싼지 몰랐습니다. 4개 뽑는데 총 5만원 들었다는군요...
제가 치과의사라도...썩 그렇게 달갑지는 않겠군요....그 중노동에 5만원이라니..
ps2) 고려대 근처에 있는 h&p 가 하는 ....고대생들은 그냥 고대치과라고 부른다는데..
(고대병원은 아닙니다...개인병원이거든요)
여기 괜찬다는 얘길 들었는데요....혹시 이용해보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