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 미소년/소녀

  • 귤과레몬
  • 08-02
  • 1,917 회
  • 0 건
.. 강동원은 사람들에게서 은근히 새디즘적인 취미를 이끌어내는 매력이 있는걸까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불쌍할 정도로 학대당하던 이 미청년은 '늑대'에서도 근사한 외양과 달리 박복하기 그지없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그중 역시 인상적인 것은, '짱'이라는 레테르가 무색할 정도로 계속 얻어맞고 바닥을 구르며 피를 줄줄 흘려대는 장면들.  필요이상으로 피범벅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제작진의 웃음이 들리는 듯 했습니다 ;


그나저나 피투성이 미소년/소녀가 사람마음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_=;; 강동원을 내내 비 아니면 피에 젖게한 감독 취향 이상하다 할 게 아니예요. 저역시 피에 절은 미소녀를 보면 (좋아서) 숨이 넘어가는데;; 설마 이게 인간 보편심리인 걸까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04 영화 보시란 홍보 또 하겠습니다 유성관 1,269 08-02
2903 반 헬싱. 클레이오 970 08-02
2902 무례함 need2dye 1,516 08-02
2901 뜨려다 만 것 같은 남자연기자 사랑방손님 2,428 08-02
2900 잡담. 즈카사 1,060 08-02
2899 잡담. 몰락하는 우유 1,436 08-02
2898 잔인한 조스 위든.. andy 798 08-02
열람 피투성이 미소년/소녀 귤과레몬 1,918 08-02
2896 늑대의 유혹, 아니, 사랑스런 들고양이의 유혹 귤과레몬 1,844 08-02
2895 김진명씨에게 이 뉴스가 영향을 미칠까요? 새치마녀 1,341 08-02
2894 you can't dance to Beethoven kurtgirl 730 08-02
2893 허공에의 질주 kurtgirl 968 08-02
2892 H.G 웰즈의 이상한 이야기 불신의 시대 778 08-02
2891 드라마 잡담 사랑방손님 1,512 08-01
2890 COPD 이사무 873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