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D

  • 이사무
  •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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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말에 티비를 잘 안보는 편인데

오늘 7시 무렵에 sbs에서 하던 건강관련 프로그램이 눈에 확 띄더군요.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 오늘의 주제가 COPD라고 하는 병이더라구요.

기도폐쇄증 같은 내용의 병명이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이 얘기가 더 현실적으로 들리던 것은

저희 어머니께서 하시는 유치원의 원생의 어머니가(학부모) 이 병으로 얼마 전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하시는 얘기를 며칠 전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완전한 사랑'에서  김희애씨가 걸린 병이 이것이 아닌가 하네요.


그 당시만해도 저와 제 주변사람들은 또 이상한 병까지 뒤져서 나타내는 구나라고

비난 했었는 데, 오늘 방영 내용과 또 어머니가 의사에게 들은 얘기로보면

2020년에는 우리나라 사망률의 5위안에 든다고 하는 병이네요.

병의 발생원인의 8~90%는 흡연,간접흡연이고 나머지는 유전요인이나 환경요인이라고

하는 데 어쨋든 현재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병이라고하니

무섭더군요.


물론 저나 저희집은 비흡연자들이기 때문에 덜 위험하겠지만

저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앞으로 주위에서 자주 볼 것이라고 생각하니 답답하더군요.


근데 프로그램중에 한 여성 출연자가(연예인인데 제가 잘 몰라서요.)

"흡연자와 키스하는 것은 재떨이를 핧는 것과 같다."라고 외국 뉴스에 나왔다고 하던데

방송중에는 진위여부를 가려주지를 않더군요.


이게 정말 인가요?


사실이라면 광고만 잘해준다면 파트너들에 의해서라도 흡연자가 상당히 줄지 않을까요?



어쨋든 여기 게시판 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흡연자의 15%가 이미 발병 위험이 있다네요.

1. 잦은 기침
2. 가래
3. 호흡 곤란

등이  증상이라는 데, 너무 미미해서 심각해지기 전엔 자각증상이 없어서

더 무섭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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