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추천형으로 수시합격했다는군요.
작년 귀여니 성대 합격에 이어 또한번의 파장이 예상되네요.
그래도 귀여니를 뽑은 이유에 대한 교수님의 글을 보고선 어느정도는 수긍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왕 뽑힌거 되돌릴순없으니, 외대의 그럴듯한 이유라도 듣고싶어요.
어떤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이나 일정한 성과가 있어야한다는게 자기추천형의 합격기준인데..
다나가 여타 다른연예인들에게선 발견할수없는 특별한 재능이 있고, 성과를 거둔적이 있는지--;
다나가 현재 중국에서 어느정도 인기몰이를 하고있다거나, 중국어 실력이 뛰어나다거나하면
이해가 가는데...
중국 진출은 아직도 못하고있고...중국어 실력은 기초적인 수준 혹은 잘해봐야 중급정도 수준이며....
한국에서의 연예인 활동도 아주 망하진않은수준, 사회적으로 어떤 이슈를 불러일으킨적도, 영향을
끼친적도 없는데말이죠.
앞으로 중국진출할지도 모른다고하니, 분명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을꺼다라는 선견지명으로
가능성 하나만 보고 뽑은걸까요??
제 생각으론 이게 제일 그럴듯한것같은데...진짜 이유는 밝히기전까진 모르죠.
다른나라도 이런식의 연예인 혹은 귀여니류의 합격이 비일비재한지 궁금해요.
금발이 너무해에서 여주인공의 하버드 법대 합격 과정의 약간 우스꽝스러웠던 부분들..
그건 영화속이여서 가볍게 웃으면서 지나쳤는데, 현실에선 용납이 안되니..
영화를 볼때처럼 웃기다~ 재밌다~며 한번 웃고 지나치고싶은데....
사실 연예인의 연예인관련학과 특례입학도 조금 마땅치않았었지만...
이젠 제발 연예인으로서의 재능과 성과로만 대학갈려면 연예 관련학과로만 갔으면 싶답니다.
여기저기서 다나한테만 비난을 퍼붓는군요.
저는 사실 수시원서야 쓸수있다면 누구나 쓸수있는거니, 합격시킨 학교의 의도가 더 궁금하답니다
자기네 학교 학생 자기들이 뽑는다는데, 이것때문에 수시가 있는거니..
뭐라고 할 수 없는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