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걸 파이브

  • TATE
  •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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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보는 거의 유일한 버라이어티 쇼인데, 어제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랩 배틀 마지막에 조혜련씨 아버지 이야기는 왜 나왔는지 진의는 모르겠지만 그 자체로 감동적이었구요.

단신에서 조혜련씨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그랬었는데 본인의 입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감흥이 다르더라구요.

더 좋았던 건 이경실씨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서 한 얘기였는데, 이경실씨는 진짜 코미디언 같아요.

보는 이를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삶의 아픈 부분을 잘 말하더라구요.

얼마 전에 조혜련하고 같이 나온 쟁반 노래방에서도 이혼 얘기를 꺼냈는데 말한 내용이나, 말했던 방식이나 정말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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