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입니다.

  • Mosippa
  •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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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출근해 보니 외국에 나갔다 온 사람과 스웨덴내에 있었던 사람들이 확연히 구별이 되더 군요. 갈색인 사람들 허연 사람들, 끔찍하게 비가 많이 온 여름이었습니다. 사실 여름도 아니었어요, 거의 춥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날씨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자 친구 한명이 갑자기 막 웃으면서 거의 스웨덴인이 다 되었군 이라고 하더군요.

2.날씨에 대한 광적인 관심하면 The secret history 의 핸리가 생각이 나요. 이 책 영화화 한다는 소리는 아직 못들은 거 같은데,,

3. 이번 주 여기 공포영화는 이블데드 ㅡ 언젠가 말씀드린데로 어렸을 때 무서운 영화를 본게 별로 없답니다. 절대로 극장에서 공포영화 본적이 없어요. 한번은 고등학교때 시험 끝나고 무슨 잠수함 괴물이 나오는 영화를 친구들이랑 보러갔는데 그 긴 줄을 기다린뒤 막상 우리 차례가 다가오자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는 거 아닙니까, 참.. 요즘에도 분위기 타는 공포영화는 TV로도 무섭게 본답니다. 공포의 대저택은 몇년전에 혼자 밤에 보면서 무서워서 소리를 끄고 봤어요 ..
이번 공포 영화 시리즈는 그래도 꽤 많이 따라 봤는데, 언제까지 해줄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혹시 페노미나도 해줄려는지, 이 영화는 어렸을 때 TV로 본 기억이 나는데 짤렸는지 아니면 제가 보다 숨다 해서 그런건지 잘 기억이 안나요. 참 이런 영화 볼때 마다 궁금한거, 저게 진짜 벌래들일까????

4.이번주 여기 케이블 티비 한국 영화는 친구더군요. 역시 평이 좋은 편이고요. 요즘에 여기서 이래저래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보이길래 혹시 하고 기대했는데, 이번 가을 겨울에 상영되는 영화 리스트에 올드보이는 없더군요. 참 sight and sound지에 올라온 살인의 추억 평도 좋더군요.
아, 언제 한국 영화 극장에서 볼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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