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권상우, 하지원, MC 몽 팀에
자투리 시간에 류수영, 이종수(?), 분신사바팀을 끼워넣었죠.
그런데 이종수... 참 무서운, 집요한 느낌이 듭니다.
"애인을 스토킹해본 적 있냐?"는 설문이었는데
대충 다른 사람들은 이메일, 커뮤니티, 폰 메시지를 봤다 정돈데
이종수는 제대로 "집착"했더군요.
애인 차 본넷 만져봤다, 친구찾기로 애인 위치 확인한 다음에
남산 일대를 다 돌았다...는 말에 공포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옆에 류수영은 화들짝 놀라고
강호동은 이종수의 말에 아주 심난한 표정이더군요.
저렇게 말해놓고 다음에 어떻게 여자 사귀려고 할까...싶더군요.
아, 류수영 목소리는 참 멋지더군요.
"여보세요~~"할 때 목소린 정말 촉촉하게 감긴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