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G TV인가요? 여성채널..
아무튼 거기서 슈퍼스타 예수 라는 영화를 해주더라구요..
그 시간대에 볼만한 티비가 없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그걸 보시더라구요..
아무튼 그 영화의 제목은 나중에 알아보니 JESUS 였고 99년 TV용 영화였습니다.
그 옆에서 저도 힐끔힐끔 봤는데.
예수의 엄마로 자클린 비셋이 나오더군요.
44년생으로 기억하는데.. 곱게 늙었더군요. 아니 늙었다는 느낌도 별로 못받았어요.
그런데 전 이 배우의 눈을 블루 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검은 눈동자더라구요. 배역에 의해서 눈 색깔을 바꾸는 경우도 종종 있나요?
데보라 메싱(윌&그레이스)도 나왔는데
워낙 진지한 장면임에도 갑자기 벌떡 일어나 호들갑을 떨것 같아서 순간
쿡!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게리 올드만도 나왔었군요.
제가 요즘 헷갈려 하는 게리 올드만 얼굴..
아니 헷갈리기 보다 못알아보는 얼굴이군요.
허공에의 질주를 오랜만에 봤는데....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듣기만 하고 바로 알아차리던 클래식 음악들이.. 기억이 나질 안네요
뭔가 절망적인 기분 마져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