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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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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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앞으로 성적표가 왔습니다.
아아아ㅡ
어떻게,, 이럴수가...ㅠ_ㅠ

다 알고 있었던 건데도 막상 활자로 찍힌 성적표를 보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차피 등록금 납입 고지서도 같이 있고
직접 말씀 드리는 것 보다는 나없는 곳에서 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
집으로 주소를 돌리려고 했는데 성적표가 선수를 쳐버렸네요..-.-;;;;

모레 집에 내려가야 하는데 오히려 제손으로 직접 드리게 되었습니다..ㅠ_ㅠ


제가 작년까진 성적이 잘 나온 편인지라 부모님이 충격받으실것 같아요.

흑흑,,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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